전주서 국제 탄소페스티벌 개막

2008-11-12 アップロード · 56 視聴


(전주=연합뉴스) 임 청 기자 =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탄소 섬유 산업을 조명하고 미래의 가치와 발전 가능성을 가늠하기 위한 국제 탄소페스티벌이 12일 전주에서 개막됐다.

전북도와 탄소학회, 에너지기술연구원의 공동 주최로 오는 14일까지 전북도청 광장과 회의실에서 계속될 이번 페스티벌에는 국내외 탄소 섬유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탄소 섬유 및 탄소나노튜브 산업 등을 주제로 한 탄소 국제포럼과 탄소를 가미한 부품소재 전시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포럼에는 에너지 저장용 탄소재료의 세계적 권위자인 일본 규슈대학의 모치다 이사오 교수와 흑연재료 및 환경용 탄소재료 전문가인 중국 칭화대 훼이오 강 교수, 국내 탄소나노튜브의 최고 석학인 성균관대 이영희 교수 등 한.중.일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자신들이 그간 연구해온 탄소 섬유 및 탄소 나노튜브에 대한 성과물을 발표하고 이들 산업의 발전 방안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부품.소재 산업전에서는 탄소 섬유 또는 탄소 나노튜브가 들어간 자동차와 풍력발전기, 항공부품, 건설부품, 골프채, 연료전지, 의료기기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탄소소재의 발달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탄소기획관과 탄소 응용제품을 직접 조립해 볼 수 있는 체험관도 흥미로운 공간이 될 전망이다.

도 관계자는 "전북도의 탄소소재산업 집중 육성에 발맞춰 도민들의 탄소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탄소분야에서의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로 3번째 페스티벌을 열게 됐다"면서 "탄소분야 세계 최고의 나라인 일본 석학들에게서 탄소 핵심기술에 대한 조언을 듣는 등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탄소 섬유란 셀룰로스, 아크릴 등 원사를 1천500도에서 가열해 탄화시킨 섬유로, 무게는 강철의 5분의 1로 가볍지만 강도는 10배나 세 자동차·항공기·로봇·풍력발전기·기계 등 다양한 산업제품의 소재로 활용될 전망이다.
lc21@yna.co.kr

촬영,편집 : 김정훈 VJ(전북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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