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벤처기업 개발한 무인헬기, 중국하늘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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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스카이텍㈜ 중국에 122대 수출 계약 성사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부산의 한 벤처기업이 독자기술로 개발한 무인 헬기가 중국 하늘을 날게 됐다.

11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의 유망벤처기업인 원신스카이텍㈜(대표 한재섭)은 최근 국내 처음으로 중국 베이징의 BVE사와 무인헬기 `엑스콥터(X-copter)의 중국내 총판계약을 체결, 수출길을 여는데 성공했다.

이에 따라 원신스카이텍은 향후 5년간 122대의 무인헬기(690만달러)를 중국에 수출하게 됐다.

또 5년간의 유지보수 비용으로 89억원을 받기로 해 이번 계약에 따른 총매출은 170억원에 이른다.

원신스카이텍은 1999년 창업한 무인항공산업 선도기업으로 지난 해 7월 독자개발한 무인헬기 `엑스콥터의 첫 비행에 성공했고 올해 1월 미국 GST사에 1대를 첫 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7월에는 중국 BVE사에 2대를 수출한 바 있다.

이번 계약으로 원신스카이텍은 무인헬기 개발 1년여만에 100대가 넘는 대량 수출길을 여는데 성공했다.

현재 남아프리카공화국의 ATE사, 미국의 GST사와 CCT사, 말레이시아 등의 방위산업체와도 수출을 협의 중이다.

이 회사가 개발한 `엑스콥터는 관성항법장치와 GPS를 기반으로 자동비행이 가능한 무인헬리콥터로 무게 30㎏의 물품을 싣고 2시간 이상 비행할 수 있다.

이번에 중국으로 수출하기로 한 무인헬기는 자동비행 장치가 탑재되지 않은 수동형으로 대당 수출가격은 6만4천달러다.

중국에서는 고공송전선로 가설과 항공촬영, 영화제작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 회사 한재섭(36) 대표는 "부산시와 부산울산중소기업청.부산테크노파크 등의 도움으로 개발자금을 확보, 재정적인 부담을 덜 수 있었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통해 생산설비를 확충,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lyh9502@yna.co.kr

촬영,편집:노경민 VJ(부산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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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2008.11.12 22:50共感(0)  |  お届け
김해에 중소기업이 큰 일을 해냈네요. 그동안 고생이 많았을 텐데 좋은일이 있기를,......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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