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한미FTA 결정권 야당에 넘겨졌다"

2008-11-12 アップロード · 36 視聴


(서울=연합뉴스) 배삼진 기자 =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12일 한미 FTA 비준동의안 처리와 관련해 "여야 협의를 통해 FTA 보완대책이 마련되면 야당은 FTA 비준을 반대할 명분이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을 갖고 “민주당 정책위에 보완대책 제출을 요구했다"며 "이제 야당에게 결정권을 던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 "야당에서 명분으로 삼고 있는 것이 선(先) 보완대책 마련인데 이 명분을 없애겠다는 것으로 보완책이 마련되면 야당은 이제 한미 FTA를 반대할 만한 아무런 명분이 없어진다"

그러면서도 홍 원내대표는 "연내 비준 원칙과 합의 처리 원칙에는 변함없다"면서 "선 보완대책을 적극적으로 논의해 한미 FTA와 관련된 국력 소모를 하지 말자"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특히 "오바마 당선자가 어젠다 세팅을 하기 전에 처리해 주는 것이 한미 관계를 위해 좋을 수 있다"며 "야당이 사회적 갈등을 재생산 하고 있어 보완책을 내달라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민주당이 보완 대책에 대한 복안이 없으면서 선 보완 대책을 주장했다면 대안 없는 주장이 될 것"고 비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홍 원내대표는 또 한미 FTA 재협상론을 제기한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전직 대통령의 태도로 옳지 않다"며 "반미자주노선의 길로 돌아선 것 아니냐"고 비난했습니다.
(영상취재.편집=배삼진 기자)
baesj@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결정권,넘겨졌다quot,야당에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588
全体アクセス
15,978,805
チャンネル会員数
1,897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