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열 "개인돈으로 여야 정치인에 후원금"

2008-11-13 アップロード · 22 視聴


(서울=연합뉴스) 강훈상 기자 = 공금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최열 환경재단 대표는 13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자진출두해 "개인 돈으로 여야 정치인에게 후원금을 제공했을 뿐 공금은 전혀 횡령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최 대표는 조사에 앞서 "지난 10여년간 친분이 있는 여야 정치인 여러 명의 후원행사에 가서 10만원 정도씩 개인 돈으로 후원했고 올해 총선에서 문국현 (창조한국당)의원에게 200만원을 후원했는데 영수증이 있다"며 "모든 정치인 후원금이 나의 개인 돈"이라고 말했다.
그는 "(환경재단 압수수색시 드러난) 내 명의의 100여개 통장은 사업을 벌일 때마다 상근자들이 사안별로 개설한 통장일 뿐 비밀번호도 모르는 나와 전혀 관계없는 것"이라며 "내 인감으로 만든 통장은 4개뿐이고, 이는 개인용도"라고 강조했다.
그는 검찰이 계좌 사이에 오간 돈의 흐름만을 보고 횡령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며 의혹을 거듭 부인했다.
`정치 후원금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 최 대표의 메모가 발견됐다는 보도에 대해 최 대표는 "그런 메모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특히 환경운동연합 계좌에서 7천만원이 최 대표에게 건너가 검찰이 주목하고 있는 것과 관련, "환경련 사업비로 빌려준 사재 3억원 중 7천만원을 돌려받았는데 활동가 자녀 장학기금으로 쓰려고 환경련 명의의 통장에 넣었다가 이자가 800만원 밖에 불어나지 않아 주식으로 대체하고 7천만원을 회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환경운동연합 전직 간부들의 공금 횡령 사건에 대해 "환경련을 만든 사람으로서 국민께 사과드리며 백의종군하고 거듭난다면 국민의 지지를 다시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skang@yna.co.kr
영상취재.편집 : 권동욱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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