濠 타롱가동물원 24년만에 하마 새끼 탄생

2008-11-14 アップロード · 209 視聴


(시드니=연합뉴스) 이경욱 특파원 = 호주 시드니시내 타롱가동물원에서 하마 새끼가 무려 24년 만에 태어나서 화제다.

지난 10월 중순 태어난 ‘모니파’는 한달이 지난 11월 14일 현재 몸무게가 불과 8kg 남짓이며 키는 60cm를 겨우 넘는다.

일주일전 몸무게가 2kg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몇년후면 모니파는 무려 300kg이나 나가는 거구로 자라나게 된다.

모니파(Monifa)는 나이지리아 언어로 “나는 행운아(I am lucky)”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직 일반인들에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모니파는 타롱가동물원을 찾아올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모을 것 같다.

13일 모니파가 지내고 있는 타롱가동물원 사육장.

모니파가 사육사 뒤를 따라 뒤뚱거리며 집 밖으로 나왔다.

짙은 갈색 피부의 통통한 모습을 한 모니파는 사육사가 커다란 대접에 우유를 가득 부어주자 쩝쩝 거리며 금방 먹어치웠다.

이어 사육사가 목욕을 시켜주겠다며 갓난아이들이 놀만한 조그만 플라스틱 통으로 옮겨주었다.

낯선 사람들이 몰려든 탓에 두리번거리면서 주변을 살피던 모니파는 곧바로 물놀이를 즐기기 시작했다.

한쪽 플라스틱 통에 담긴 물이 조금 더러워지자 또다른 플라스틱 통으로 옮겨진 모니파는 그곳이 아프리카 어디쯤인 줄 아는지 물놀이에 열중했다.

몇분동안의 물놀이를 마친 모니파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야 했다.

사육사의 발걸음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려던 모니파는 이내 다른 물건에 흥미를 느끼면서 한 눈을 팔기 시작했다.

사육사의 재촉에도 불구하고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던 모니파는 드디어 사육사를 따라 집으로 들어갔다.

모니파의 고향은 아프리카 시에라리온. 타롱가동물원에 둥지를 튼 하마 가족은 그동안 새끼를 낳지 못하고 있다가 무려 23년 만에 모니파를 출산하는 경사를 맞았다.

모니파는 조금 더 성장할 때까지 엄마, 아빠의 품에서 떨어져 자라게 된다.

자칫 엄마나 아빠로부터 해를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상취재 : 이경욱 특파원(시드니), 편집 : 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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