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문화계에는 무슨 일이?

2008-11-14 アップロード · 135 視聴


▶공연계 “수험생들에게 문화선물 드립니다”
잠실 샤롯데 극장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캣츠’입니다. 11월 한 달간 수험생에게 일부 좌석을 30% 할인해 줍니다. 아트 서커스 ‘알레그리아’도 할인행사를 마련했는데요, 낮 공연에 한해 수험생과 동반 1인에게 티켓 가격의 20% 깎아줍니다.
대학로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카페인’은 수험생들에게 티켓 가격 절반을 할인해 주고요. 뮤지컬 ‘라디오 스타’도 11월 한 달간 수험생을 위해 50% 할인 표를 내놓았습니다.
파리나무 십자가 소년합창단도 수험생들을 위해 선물을 마련했습니다. 수험생에게는 40% 할인을, 12월이 생일인 관객들에게 30%를 할인해 줄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드레스덴 십자가 합창단이 수험생에게 50% 할인을, 임형주 콘서트 역시 수험생에게 30%를 깎아줄 예정입니다.

▶음악 제국’ 베를린 필 한국 온다!
1882년 사설 악단으로 출발한 베를린 필. 20세기 내내 ‘음악의 제국’으로 불릴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당대 최고의 지휘자를 꼽을 수 있습니다. 한스 폰 뷜로(1830~1894), 아르투르 니키슈(1855~1922), 빌헬름 푸르트뱅글러(1886~1954)를 지나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교향악단으로 성장했습니다. 베를린 필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지휘자가 있죠, 바로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1908~1989)인데요, 전임자들의 장점을 모두 합한 ‘맞춤형 지휘자’, 카라얀은 잘생긴 외모와 카리스마 넘치는 지휘법으로 클래식 음반계에 새 장을 열었습니다. 이번 내한공연의 지휘자인 사이먼 래틀은 2002년 역대 지휘자로는 가장 어린 나이로 당당히 베를린 필의 6번째 지휘자로 선출됐는데요, 래틀은 고전과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뛰어난 해석으로 ‘21세기 거장 지휘자’로 불립니다. 특히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브람스 교향곡 전곡’을 연주할 예정이어서 벌써 클래식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한 눈에 만나는 문화소식
-마당극 3총사 ‘심청’으로 뭉쳤다!
-‘호로비츠를 위하여’ 김정원 18개 도시 순회공연
-테너 김우경 첫 한국 리사이틀

▶이번 주 어떤 책 읽을까?
한국출판인회의가 교보문고와 YES24 등 전국의 온. 오프라인 서점 11곳에서 10월31일부터 11월6일까지 판매된 부수를 종합한 11월 첫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개밥바라기별(황석영ㆍ문학동네)
2.바람의 화원 1(이정명ㆍ밀리언하우스)
3.하악하악 - 이외수의 생존법(이외수ㆍ해냄)
4.흐르는 강물처럼(파울로 코엘료ㆍ문학동네)
5.English Restart Basic(I.A.Richards,Christine Gibson 공저ㆍ뉴런)
자료제공/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

영상취재 이인수 VJ / 진행 김현임 / 구성ㆍ연출 진혜숙 기자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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