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민 여의도서 기업도시 추진 촉구

2008-11-14 アップロード · 55 視聴


(무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무주군 사회단체협의회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군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주 기업도시의 정상 추진을 촉구하는 군민 궐기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무주지역 45개 사회단체로 구성된 협의회는 미리 배포한 결의문을 통해 "기업도시 시행사인 대한전선이 경제 위기를 핑계삼아 사업을 포기하는 것은 정부와 무주군민을 우롱하는 사기극"이라고 주장하고 "사업성이 떨어진다면 사업 규모를 축소해서라도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의회는 또 "사업이 중단되면 주민들이 보는 피해는 헤아릴 수 없이 크다"며 "대한전선이 사업을 포기한다면 정부는 대체 시행사를 지정하는 등의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집회를 마친 뒤 이런 요구사항을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doin100@yna.co.kr

영상제공 : 무주군청, 편집 : 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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