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이지스구축함 율곡이이함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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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해군에 인도..1천여개 표적 동시탐지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우리 해군의 두 번째 이지스 구축함인 율곡이이함(7천600t급)이 14일 진수됐다.

경남 거제에 있는 대우조선해양의 조선소에서 이날 오후 거행된 율곡이이함의 진수식은 이상희 국방장관과 정옥근 해군총장 등 각계 주요인사와 조선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진수식 축하전문을 통해 "우리 해군은 이제 세종대왕함을 포함한 이지스 구축함 2척을 보유해 정예 선진해군으로서의 위용을 자랑하게 됐다"며 "이지스 구축함은 최첨단 레이더탐지와 대공방어 시스템 등을 갖춰 어떠한 위협에도 조국의 바다를 안전하게 지켜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를 계기로 우리 군사외교의 지평이 더 넓어지길 기대한다"며 "대한민국 해군의 무궁한 발전과 율곡이이함의 무운장구를 기원한다"고 축하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함, 대공, 대잠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율곡이이함은 이지스 전투체계를 탑재해 공중과 해상의 1천여개의 표적을 동시에 탐지 추적, 이 중 20여개의 표적을 동시 공격할 수 있다.

함대공 SM-2 미사일과 국내 개발된 해성 함대함 미사일 등 120여기의 미사일과 장거리 대잠어뢰, 경어뢰, 근접방어무기체계인 골키퍼 등을 탑재하고 있다. 적의 전파를 탐지 추적하고 무력화하는 전자전 장비인 소나타를 비롯한 SM-2 미사일 발사용 수직발사대를 갖추고 있다.

해군 관계자는 "광역 대공방어와 지상 작전지원, 항공기, 유도탄, 탄도탄의 자동추적과 대응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선체는 대우조선해양에서 건조했으며 수직발사대와 미사일, 어뢰, 전자전 장비 등 다수의 무기체계가 우리 손으로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선체와 첨단 무기체계 등에 적의 레이더로부터 은폐할 수 있는 스텔스 기술이 적용돼 함정 생존성이 한층 강화됐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율곡이이함은 2006년 11월 건조에 들어가 2년6개월여의 공정을 거쳐 진수됐으며, 인수평가 과정을 거친 후 2010년 해군에 인도된다. 이 함정은 앞으로 해군이 운용할 기동부대의 핵심전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율곡이이함은 임진왜란 이전 10만 양병설로 유비무환의 교훈을 일깨워준 조선시대 문신이자 학자인 이이(1536~1584) 선생의 이름을 따서 명칭을 정했다. 앞서 진수돼 다음달께 해군에 인도될 1번 이지스 구축함은 세종대왕함이다.

율곡이이함의 재원은 길이 166m, 폭 21m, 최대속력 30노트(55.5km)로 헬기 2대가 탑재된다.

이지스 구축함 3번함은 올해 현대중공업이 건조 계약을 체결해 2012년 말 해군에 인도를 목표로 건조중이다. 3번함의 명칭은 권율함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threek@yna.co.kr

취재:이정훈 기자(경남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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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10:42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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