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국민행복 나라만들기 다시 다짐"

2008-11-14 アップロード · 181 視聴


(구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14일 선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 91회 생일을 맞아 "국민 모두 행복해지는 나라를 만들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한다"는 소회를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이날 박 전 대통령 생일을 기념해 구미 생가에서 열린 숭모제에 참석, "생일을 맞아 생전 아버지 모습과 더불어 여러분 마음에 살아있는 아버지를 뵙게된다"며 "세월이 흘렀음에도 아버지의 모습이 여러분에게 남아있는 것은 생전 아버님이 평화롭고 부강한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쳤던 마음과, 심혈을 기울인 정성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어 "쏜살같이 빠른 세월 속에서도 영원한 가치는 국민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마음과 정성이라는 생각을 다시 한다"면서 "정치에 몸담고 있는 나로서는 생전 아버님의 뜻을 마음에 새기며 국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나라를 만드는 데 다시 한 번 다짐을 하며, 노력을 다할 것을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박 전 대표는 또 연설 도중 마이크 소리가 작다는 고성이 터져나오자 "잘 안들리세요? 처음부터 다시 할 수도 없고, 들은 걸로 해주세요"라며 농담을 건네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기 김태환 이혜훈 유정복 이정현 이학재 정해걸 의원과 곽성문 전 의원, 김관용 경북지사와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박 전 대표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지지자들로 잠시 소란이 빚어지기도 했다.

박 전 대표는 행사 이후 구미 한 식당에서 참석자들과 오찬을 함께한 뒤 경북희망포럼 등 모여있는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후 박정희 체육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정수 미술.서예.문인화.사진 대전에 참석했다.

박 전 대표는 행사에서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훌륭한 예술을 보면, 예술과 같은 정치가 될 수는 없을까 생각한다. 그런 정치를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면서 "이제 문화가 국력이고, 지난 시절 우리의 성장이 하드웨어적이었다면 이제는 소프트웨어적이고 문화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전 대표는 한.미FTA 비준 체결 시기 등 현안과 관련한 질문에는 "오늘 이 자리에서 드릴 말씀은 아닌 것 같다"며 언급하지 않았다.

kyunghee@yna.co.kr

촬영,편집: 김문석VJ(대구경북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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