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세이 "성큼 다가온 겨울"

2008-11-17 アップロード · 28 視聴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서울의 새벽 기온이 17일 초겨울 날씨를 보인 데 이어 18일에는 영하 5도까지 떨어져 몹시 추울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오늘 아침 서울의 최저기온이 2.3도를 나타내면서 올해 가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초겨울 날씨를 보였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서울과 경기, 충남 서해안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한때 비 또는 눈이 조금 온 후 오전에 점차 개겠고 제주도지방은 차차 흐려져 밤 한때 비가 조금 내릴 것"이라며 "오늘 아침 서울과 경기지방을 중심으로 첫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 밖의 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16도로 전날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충남 서해안, 제주도, 북한 5mm 미만이며 예상 적설량은 서울. 경기, 충남 서해안, 북한 1cm 미만 등이다.

18일 충남 서해안과 호남 서해안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오전부터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지방은 구름이 많고 밤 한때 비가 조금 오겠으며 그 밖의 지방은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처음 하락하는 등 중부내륙지방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지고 남부내륙지방에서도 영하권에 들어 춥겠으며 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 것"이라고 말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상 5도를 나타내고 낮 최고기온은 2도에서 10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강수량은 충남 서해안, 호남 서해안, 제주도, 서해5도, 울릉도.독도, 북한 5mm 내외이고 예상 적설량은 충남 서해안, 서해5도, 제주도 산지, 북한 1∼3cm, 호남 서해안, 울릉도.독도 1∼5cm 등이다.

기상청은 "이 추위는 목요일까지 계속되다가 금요일께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면서 누그러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chunjs@yna.co.kr

촬영.편집:영상취재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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