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단체, 북한 금강산지구에 연탄 5만장 전달

2008-11-18 アップロード · 32 視聴


(고성=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관광객 피격사망 사건에 따른 정부의 민간단체 금강산지구 방북불허 조치 이후 처음으로 18일 오전 민간단체가 금강산을 방문해 연탄을 전달했다.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은 이날 연탄 5만장을 25t 트럭 8대에 나눠 싣고 금강산 지구를 방문, 북측에 이를 전달했다.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의 이날 연탄전달은 관광객 피격사망 사건과 관련, 정부의 민간단체 금강산 지구 방북 불허 방침의 범위가 확실하게 정해진 8월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것으로 따라서 대북지원 목적의 민간단체가 금강산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은 정부의 금강산 방북 불허 방침이 정해지기 전인 지난 7월 24~25일 금강산 고성지역에 연탄을 전달했었다.

이날 연탄을 가지고 방북한 손장래 고문은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를 출발하기에 앞서 "지난 7월 고 박왕자 씨가 피격돼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해 금강산 관광이 중단되는 등 최근의 남북관계가 경색돼 가고 있지만 민간차원의 교류는 계속돼야 한다는 차원에서 연탄을 전달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18일 금강산 관광 10주년을 맞았으나 지난 7월 11일 고 박왕자 씨 피격사망 사건으로 4개월째 관광이 중단되고 있다.
momo@yna.co.kr

취재:이종건 기자(강원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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