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유물전시관 근대 한선.. 특별전

2008-11-18 アップロード · 58 視聴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국립해양유물전시관(전남 목포시 갓바위)은 "사라져가는 우리 전통 배의 모습을 되살리고자 오는 14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근대 한선(韓船)과 조선(造船) 도구!-사라져 버린 우리 배의 흔적을 찾아서 특별전을 열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근대화와 일제 강점기라는 민족의 이중적인 현실에서 우리 조선 기술이 변화되어 가는 과정을 살피고자 마련됐다.

특별전에는 근대의 한선, 한선의 구조, 조선도구, 일제 강점기 근대 선박의 변화, 근대 개항도시와 한선, 근대의 외래선박과 항해도구 등이 전시된다.

한선은 전통 방법으로 만든 우리 배(舟船)를 뜻하며 그중에서 근대 한선은 1876년(조일수호조규)부터 1945년 광복 이전까지의 우리 배를 말한다.

전시관 관계자는 "한선의 구조와 형태(船型)는 고려시대까지는 실물로 남아있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지만 전통 조선 도구는 근대화 과정에서 밀려오는 새로운 도구와 함께 사용되거나 개량돼 그 구분이 모호하다"며 "이번 특별 전시는 아련한 흑백 공간이 돼 버린 우리 배를 다시 만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chogy@yna.co.kr

영상취재: 조근영 기자 (광주전남취재본부), 편집: 김지민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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