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방본부 한강공원서 `소방올림픽 열어

2008-11-18 アップロード · 192 視聴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승용차 2대가 충돌하며 불이 붙자 이를 목격한 행인이 119에 신고하고 곧바로 소방차와 구급차들이 쏜살같이 출동한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이 불길을 겁내지 않고 구출작전을 성공적으로 끝내자 숨죽이고 지켜보던 주변의 시민들은 마침내 환호성을 지른다.

18일 한강공원 양화지구에서는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박진감 있는 소방훈련이 펼쳐졌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소방 공무원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소방경연대회를 개최한 것.

이날 행사에는 서울지역 22개 소방서의 직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천여 명이 참가해 긴급 화재 상황 등에 대처하는 종합시범훈련을 했다.

"구출 단계는 3단계로 이뤄집니다. 환자 상태에 따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하고 특별한 외상이 없더라도 목등뼈와 척추는 보호대를 채운 후 들것에 고정시켜 옮겨야 합니다."

안내방송에 따라 소방대원들은 차분하고 재빠르게 각 단계의 처치 과정을 선보였다.

소방관들은 시범훈련을 마친 뒤 팔씨름, 소방차 끌기, 소방구조보트 릴레이, 소방펌프활용 화재진압, 수관연장 등 5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본부 관계자는 "오늘 행사는 소방관들이 화재, 붕괴.수해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갈고 닦은 구조기술과 그동안 쌓아온 체력을 시민들에게 자랑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gatsby@yna.co.kr

촬영.편집:지용훈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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