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척과천서 멸종위기 잔가시고기 발견

2008-11-19 アップロード · 56 視聴


(울산=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 2급 어류인 잔가시고기가 울산시 울주군 척과천에서 서식하고 있다는 사실이 최근 확인됐다.

19일 울산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지난 8일 울주군 범서읍 척과리 척과천 일대에서 어류 채집조사를 실시하던 중 위기종인 잔가시고기가 서식하고 있는 것을 발견, 10여마리를 채집해 보관 중이다.

잔가시고기는 큰가시고기과의 한 종류로 몸 길이 5㎝에 등과 배에 달린 7~9개의 가시가 푸른 형광빛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2~3급수에서 주로 살며, 수컷이 새끼가 알을 깨고 나올 때까지 곁에서 지키다 죽음을 맞이하는 부성애로 잘 알려진 어류다.

울산환경연합은 이 일대에서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은 잔가시고기의 개체 수가 상당히 많을 것으로 추정되나 시가 추진 중인 둑 공사로 생태환경이 파괴될 우려가 있다며 면밀한 환경영향평가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선영 울산환경연 간사는 "아직까지 지방 1급천 수질을 유지하고 있는 척과천에서 이 같은 희귀종이 발견됐다는 것은 이 일대의 생태환경이 잘 보존되고 있다는 의미"라며 "지자체나 전문 연구기관이 보존 방안 강구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stnsb@yna.co.kr

촬영.편집: 유장현 VJ(울산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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