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여파 대구지역 연탄 생산량 18% 증가

2008-11-19 アップロード · 51 視聴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불황과 고유가로 인해 대구지역의 연탄 생산량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대구 연료공업협동조합에 따르면 대구지역 3개 연탄공장은 올들어 지난 10월 말까지 연탄 3천252만개를 생산, 작년 같은 기간의 2천757만개보다 18% 늘었다.

대구지역에서 생산되는 연탄은 모두 일반 가정과 비닐하우스 난방 등에서 쓰는 3.6㎏짜리이다.

대구연료조합은 올 연말까지 총 4천607만개의 연탄을 생산해 작년도 4천37만9천개에 비해 14.1%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같은 연탄 생산 증가는 최근 어려운 경제사정에다 기름가격 상승으로 도시 서민층과 원예 농가 등이 난방용으로 석유 대신 연탄을 많이 쓰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

실제로 대구 동구 불로화훼단지의 경우 온실 난방을 위해 지금까지 기름 보일러를 주로 사용해 왔으나 고유가에 따른 운영비 절감을 위해 연탄 보일로로 교체하는 곳이 크게 늘고 있다.

불로화훼단지 A식물원 이모 대표는 "기름값 강세로 난방비가 많이 들 것을 우려해 얼마전 기름보일러를 연탄보일러 겸용으로 바꿨다"고 말했다.

대구연료조합 관계자는 "최근 연탄의 인기가 오르면서 대구지역 연탄공장들은 하루 30만개를 생산하고 있다"며 "이런 추세는 내년 봄까지 몇달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alism@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realism

촬영:김문석 VJ(대구경북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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