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의료관광 오세요"

2008-11-20 アップロード · 134 視聴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한국의 의료 관광이 대규모 관광수지 적자를 해소할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2008 국제 의료관광 컨퍼런스를 개최했고, 참석자들은 한국의 우수한 의료 기술이 관광과 접목되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엄경섭 관광공사 관광테크놀로지본부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의료관광이 최근 들어 우리 사회의 화두가 되고 있다. 관광공사는 전통적인 외래 관광객 유치 노력 외에 새로운 산업 분야와 융합해 고부가가치 관광객을 유치하는 방안을 모색해왔다. 의료 관광이 신성장동력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내 의료 수준이 세계 의료 수준에 거의 근접해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의료관광의 인지도가 해외에서 대단히 낮다. 의료관광을 활성화하려면 국내 수용태세를 바꿔야 한다. 해외 현지에서 한국 의료를 알리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신호 보건산업진흥원 산업지원본부장은 "싱가포르, 태국에 비해 의료관광은 늦게 시작했지만 보건산업 분야만큼은 이들보다 뛰어나다. 경쟁력 있는 우리의 의료기술이 해외에 소개돼 의료 서비스 산업이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어베일의 데릭 람 사장은 "한국의 세계적인 의료 수준은 세계적이다. 위암, 자궁 경부암, 간 이식 수술, 성형, 한방, 안과, 치과 치료는 매우 뛰어나다. 의료 관광을 키우려는 한국 정부의 노력으로 한국은 아시아에서 주목받는 의료 관광 시장으로 커 나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세계 경제가 어려운 이 시기에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가 매우 중요하다. 이런 이유 때문에 최근 한국이 의료 관광을 육성하려는 노력은 매우 시의 적절하다"고 전했다.

의료관광을 개척한 패트릭 마섹 매드리트리트 LCC 이사는 "의료관광 전문업체는 사업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고 의료 관광이 병원과 환자에게도 도움된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설득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브루나이 쉘 페트롤륨의 피터 테이 의료담당자는 "한국은 의료 관광에 좋은 조건을 갖고 있다. 한국은 의료 인력이 풍부하고 선택 사항 또한 다양하다. 특히 성형 등 개인 맞춤 서비스는 한국이 가진 장점"이라고 밝혔다.

최근 1천여명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실태를 설문 조사한 결과 아시아 의료 관광 의향자들의 향후 방문하고 싶은 국가로 25.8%가 한국을 꼽아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 의료 관광 상품에 대해선 49.5%가 호감을 보였으며 33.1%는 이용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한국 의료 관광 경험자의 한국 의료 관광 만족도는 80.3% 수준이며 피부관리가 87%로 가장 만족도가 높고 한방이 72.2%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들은 22일까지 병원 답사 프로그램에 참가해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세브란스 병원, 우리들병원, 삼성의료원 등 서울, 대구, 부산, 제주의 주요 병원 등 한국의 우수 의료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president21@yna.co.kr

촬영, 편집 : 장대연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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