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신발.섬유.패선 전시회 동시 개막

2008-11-20 アップロード · 493 視聴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세계 신발.섬유.패션산업의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2008 부산 국제 신발섬유패션전시회(BIFOT 2008)가 20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막돼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도 한국과 중국, 일본 등 7개국 274개사(562 부스)가 참가한 가운데 `2008 부산 국제신발피혁전시회(BIFOS 2008), `2008 부산 국제섬유패션전시회(BITFAS 2008), `프레타 포르테(Pret-a-Porter BUSAN) 부산 2009 봄/여름 컬렉션 등 3개 전시회가 동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엔화가치 상승으로 일본지역 바이어가 대거 참가한 가운데 코트라(KOTRA)가 엄선한 24개국 324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 구매상담을 진행한다.

▲ 부산 국제신발피혁전시회 = `IT와 신발의 만남을 테마로 신발부문, 피혁부문, 기타 부문(서적.소프트웨어 등) 등 3개 부문에 141개사(268 부스)가 참가해 다양한 신상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미끄러지지 않는 장화를 개발한 나노텍 세라믹스, 어린이들의 성장판을 촉진하는 `키 크는 신발의 SM코리아, 기능성 미드솔의 대표적 생산업체인 성신신소재, 선도적 미래지향의 신발 디자인을 제시하고 있는 한국신발디자인협회가 대형 독립부스를 마련했다.

부대행사로 열린 `제7회 부산 국제 슈 패션쇼에서는 웰빙 기능화, 학생화, 등산화, 패션화 등 각 부문별 국내외 대표 브랜드들이 참가해 앞선 기술력과 트렌드를 선보였다.

▲부산 국제섬유패션전시회 = 명실상부한 토털 패션 종합전시회로, 올해는 `경계를 넘어서란 주제로 그린조이 등 지역의 대표 섬유 브랜드를 비롯한 132개사(294부스)가 참가했다.

섬유 원부자재와 기계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됐고 특히 부산.경남 산업용 섬유사업단과 부산패션컬러산업협동조합이 참여해 첨단 산업용 섬유소재와 염색 관련 기술 등을 선보인다.

부대행사로 텍스타일 디자인 대선, 지역 브랜드 패션쇼, 부산 패션디자인 경진대회 및 부산패션 컬렉션이 마련됐다.

▲프레타 포르테 부산 = 국내 유일의 기성복 패션쇼로 이번에는 국내외 11팀의 디자이너가 참가해 내년 봄과 여름 의상을 선보인다.

서울의 서은길과 최연옥, 하상백, 부산의 정영원, 이영희, 이종철, 라세영 등이 참여하고 해외에서는 프랑스의 에릭 티부슈, 중국의 조우 요우, 일본의 오카 마사코와 한안순, 홍콩의 도리안 호가 초청받았다.

오프닝은 일본에서 활동하면서 세계 패션 디자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재일교포 3세 디자이너 한안순이 맡았다.
ccho@yna.co.kr

영상취재: 조정호 기자 (부산취재본부), 편집: 김지민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개막,동시,부산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3,847
全体アクセス
15,959,991
チャンネル会員数
1,789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16:23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전)
8年前 · 4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