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품 스카프, 어떻게 만들어질까?"

2008-11-21 アップロード · 144 視聴


(서울=연합뉴스) 전수일 기자 = 명품으로 알려진 에르메스 스카프의 제작과정 시연회가 마련됐다.

신세계백화점은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강남점에서 에르메스 명품 스카프 제작과정 시연회를 개최한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시연회에서는 프랑스 리옹에서 온 장인들이 프랑스에서 공수된 모든 물품과 재료를 이용해 화려한 색상으로 실크 스카프를 물들였다.

또 이번 시연회 기간 모두 27가지 디자인의 에르메스 스카프가 함께 전시된다.

에르메스 스카프는 한 장을 제작하는데 디자인 개발, 실크 스크린 조판, 색상배합, 프린트 등 총 36개월의 기간이 소요되며 약 800여 명의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 완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에르메스의 실크 스카프 프린팅 시연회는 프랑스 에르메스 본사에서만 진행되다가 2007년부터 홍콩 등 세계 대도시를 돌며 제작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촬영.편집: 정재현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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