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요타市, 도요타社 의존 심각"

2008-11-21 アップロード · 30 視聴


"관련 업체 자생능력 구축 시급한 과제"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인 일본의 도요타 자동차가 위치한 도요타시는 도요타 1개사에만 지나치게 의존하는 산업구조로 관련 협력업체의 자생능력 구축이 시급한 과제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일본 츄코대학교 경영학부 전우석 교수는 21일 울산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동아시아 자동차산업도시와 지역발전이라는 주제를 놓고 마련된 울산지역혁신협의회 국제심포지엄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전 교수는 "도요타 자동차의 생산량이 제로가 되면 지역내 제조품 출하액도 반감되고 실업률은 20%나 증가하는 구조"라며 "도요타시는 도요타 회사에 의존이 너무 심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도요타의 생산방식은 도요타시의 일상생활 현장에서도 많이 적용되고 있다"며 "도요타 회사의 생산일정인 도요타 캘린더에 따라 도시가 움직이는데 주말에 열리는 축제일에 도요타가 생산을 하면 축제일이 평일로 바뀌기도 한다"고 소개했다.

전 교수는 이어 "인근 나고야에도 도요타가 주축이 돼 도요타 생산방식으로 국제행사인 아이치 만국박람회를 치렀고 지역내 중부국제공항도 그렇게 경영된다"며 "지난 2007년에는 총사업비 700억엔을 들여 나고야 최고층 빌딩을 지어 도쿄 본사의 글로벌 영업부문을 이전시키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전 교수 외에 서울대학교 최영진 교수가 상하이 자동차산업-산업집적지에서 혁신클러스터로 전환, 울산대학교 조형제 교수가 혁신클러스터와 울산 오토밸리라는 주제발표도 이뤄졌다.
young@yna.co.kr

촬영: 유장현 VJ(울산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도요타社,도요타市,심각quot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203
全体アクセス
15,951,159
チャンネル会員数
1,699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33:33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8年前 · 20 視聴

00:50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8年前 · 2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