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어떤 모습일까 퐁피두 특별전 오늘 개막

2008-11-21 アップロード · 50 視聴

서울시립미술관, 피카소.마티스.샤갈 작품 선보여

(서울=연합뉴스) 문성규 기자 = 프랑스의 3대 국립미술관 중 하나인 퐁피두센터의 현대미술관 소장품들을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서울시립미술관은 21일 미술관 1층에서 `프랑스 국립 퐁피두센터 특별전 개막식을 열고 22일부터 내년 3월 22일까지 넉 달간 본관 2, 3층에서 피카소와 마티스, 샤갈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 79점을 선보인다.
`화가들의 천국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20세기 이후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유럽의 예술가들이 신화와 역사, 문학과의 관계 속에 `천국의 이미지를 작품 속에서 어떻게 해석하고 표현해 왔는지를 보여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개막식에서 "퐁피두센터 특별전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본다"며 "이 전시회를 계기로 파리와 서울의 문화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별전 입장료는 연령대별로 7천~1만2천원이며, 미취학 아동과 만 65세 이상 노인은 무료다.
moonsk@yna.co.kr
영상취재.편집 : 권동욱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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