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교류재단 현대미술전 홍콩서 인기

2008-11-24 アップロード · 72 視聴


(홍콩=연합뉴스) 정재용 특파원 = 한국 현대미술의 경향을 한 자리에서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가 홍콩에서 열려 호평을 받고 있다.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외교통상부 공동주관으로 지난 20일부터 홍콩 시각예술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현대미술순회전에 홍콩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주최측이 24일 밝혔다.

소유냐 존재냐라는 주제로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대표하는 작가 10인의 작품을 선보인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4일까지 2주간 열린다.

전시회에는 현대사회의 두 단면인 소유와 존재를 형상화한 회화, 사진, 비디오, 설치미술 등 총 34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전시회 큐레이터를 맡은 덕수궁미술관장 최은주씨는 "한국 현대미술은 전통적 사고와 새로운 아이디어의 충돌로 빚어진 갈등과 대립 속에서 발전해 왔다"면서 "이번 전시회는 한국의 대표적인 현대작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3점의 작품을 출품한 화가 홍수연씨는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의 주제는 소유와 존재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면서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작품들이 대거 출품됐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저녁 열린 개막식 행사에는 한국국제교류재단 임성준 이사장, 주홍콩총영사관의 석동연 총영사, 강봉환 홍콩한인회장, 강호천 홍콩 한인상공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임 이사장은 "홍콩은 아시아 미술시장의 중심지"라면서 "이번 전시회가 한국 현대미술의 높은 수준을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국제교류재단과 외교통상부는 아일랜드(7월9일∼8월24일), 포르투갈(9월4일∼9월21일)에서도 순회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jjy@yna.co.kr

영상취재:정재용 특파원(홍콩),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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