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맥을 찾아라”...남아공 금광 탐방

2008-11-26 アップロード · 102 視聴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권정상 특파원 = 남아프리카공화국 음푸말랑가주(州) 비트바테르스란드 금광지대에 위치한 번스톤 금광.

`바키(Bakkie. 소형 픽업)를 타고 15∼20도의 어둠컴컴한 경사로를 따라 10여분 만에 지하 316m 지점 막장에 도달하자 땀이 비오듯 흐른다.

`트윈 부머(Twin Boomer)로 불리는 거대한 장비가 암벽에 발파를 위한 구멍을 뚫느라 엔진을 가동하자 뜨거운 열기는 물론 배기가스로 인해 호흡마저 곤란한 지경이었다.

이곳이 바로 지난해 중국에 1위 자리를 넘겨주기까지 1세기 동안 세계 최대의 금 산지로 군림해온 남아공의 금광이다.

요하네스버그에서 남동쪽으로 80㎞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 금광은 내년 2월 금 생산을 목표로 갱도 굴착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금 매장량이 총 1천만 온스에 달하는 금광은 향후 19년간 운영되면서 연간 25만 온스의 금을 생산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 금광은 지하 501m까지 파내려갈 계획"이라면서 "앵글로골드 아산티, 골드 필드 등이 운영하는 남아공 금광의 갱도 깊이가 보통 3천∼4천m에 이르는 것과 비교하면 비용 측면에서 매우 경제적인 금광"이라고 말했다.

영상취재: 권정상 특파원 (요하네스버그), 편집: 김지민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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