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부산 센텀시티점 채용박람회 `북적

2008-11-26 アップロード · 239 視聴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회사가 구조조정을 해서 나이가 많은 제가 먼저 나왔어요", "부모님 뵙기에도 미안하고...이번에는 취직을 해야하는데..."

26일 신세계004170 부산 센텀시티점 2차 채용박람회가 열린 부산 해운대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구직자들을 상대로 한 현장 면접이 진행됐다.

구직자 중에는 정장을 말끔하게 차려입은 가정주부와 장년층이 상당수를 차지해 경기침체에 따른 여성과 노년층의 실업난을 반영했다.

사내식당에 보조원으로 취업신청한 김모(53.여) 씨는 "자격증은 없지만 식당에서 오래 일한 경험이 있다"면서 "뽑아만 주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모(29) 씨는 "올 2월에 대학졸업하기 전부터 지금까지 쓴 이력서만 50장"이라며 "이번에는 꼭 취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세계는 27일까지 열리는 2차 채용박람회와 지난 6~7일 벡스코에서 진행된 `부산권 채용박람회를 통해 방송.안내.전문직 분야 직영사원 300명, 웰빙센터와 스파랜드 등 부대시설운영요원 250명, 주차.보안.청소분야 협력업체 직원 750명, 의류.잡화 판매분야 600여 브랜드사 직원 4천700명 등 모두 6천여명을 선발한다.

부산권 채용박람회에서는 모두 5천800여명이 입사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차 채용박람회 첫날에만 2천여명의 구직자들이 현장면접을 본 것으로 전해졌다.

신세계 관계자는 "우수 인력을 확보하고 지역 구직희망자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차에 걸쳐 채용박람회를 갖게 됐다"면서 "이달 말까지 인터넷을 통해 신청서를 계속 접수할 예정이고 추가모집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면적 29만4천854㎡에 공사비만 6천억원이 투입된 동양 최대 규모의 복합쇼핑센터인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내년 3월 오픈 예정이며 백화점 외에 1만6천530㎡ 규모의 초대형 식품관, 멀티플렉스 영화관, 교보문고, 아이스링크, 골프레인지, 스파랜드 등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위락 시설들이 운영된다.
ccho@yna.co.kr

촬영,편집:노경민 VJ(부산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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