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소년교육미디어축제 개막

2008-11-26 アップロード · 240 視聴


(서울=연합뉴스) 문성규 기자 =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로 지친 수험생 여러분, 청소년 축제에 참가해 스트레스를 풀고 진로도 탐색해보세요."

서울시는 26일부터 29일까지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ㆍ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08 서울청소년교육미디어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지난해까지 시와 교육청이 각각 개최한 `서울유스페스티벌과 `서울교육영상축전을 통합한 것으로, 청소년들의 놀이.문화 체험 행사와 함께 진로.직업 탐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축제는 제1전시관의 미디어 체험마당과 2전시관의 문화 체험마당, 3전시관의 공연 및 경연 마당으로 구성되며 사진작가 조선희, 무술감독 정두홍, 뮤직비디오감독 이준형 등 유명 문화예술 인사와의 만남의 시간도 마련된다.

제1관에서는 방송장비를 활용해 영상물을 제작해보는 `영상제작 체험존, 애니메이션 제작을 경험해보는 `애니메이션 존, 특수분장을 해 보는 `특수분장체험존 등이 운영된다.

2관에선 심리검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성격을 진단하고 진로를 탐색해볼 수 프로그램과 성교육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3관에서는 댄스.음악 경연대회와 전국 방송반 페스티벌, 영상관련 학과의 입시설명회가 열린다.

서울시는 이번 축제에 초.중.고 청소년 및 교사, 학부모 등 25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은희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일상생활과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그들만의 또래 문화를 공유하고 뜨거운 열정과 창의적 사고를 발산하는 체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이 축제를 서울을 대표하는 청소년 축제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oonsk@yna.co.kr


촬영, 편집 : 정창용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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