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말 테마파크 더마파크 제주서 개장

2008-11-26 アップロード · 310 視聴


칭기즈칸 기마전쟁 드라마 상설 공연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말의 고장 제주에서 국내 첫 말 테마파크인 더마파크(The 馬 Park)가 26일 문을 열었다.

더마파크는 라온랜드㈜가 제주시 한림읍 월림리 금능농공단지 인근 20만2천여㎡ 부지에 조성한 국내 최대의 말 테마파크다.

라온랜드는 더마파크에 국제경기장을 겸한 야외마장(5천599㎡)과 실내마장(1천607㎡), 400m 직선주로를 포함한 총길이 1.6㎞의 외주로, 클럽하우스(연면적 2천726㎡) 등을 갖추고 회원제 승마클럽을 운영한다.

이밖에 체험승마장과 제주비경 미니어처공원, 명마 및 희귀마 방목장, 몽골촌, 캐릭터 숍, 뷔페 레스토랑, 카페테리아 등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특히 1천200여 석을 갖춘 5천㎡ 규모의 야외공연장에서는 10만 전사를 이끌고 유라시아 대륙을 지배했던 세기의 영웅 칭기즈칸의 탄생을 그린 기마전쟁 드라마가 매일 2회씩 상설 공연된다.

이날 오후 개장 기념으로 마련된 칭기즈칸의 검은 깃발 공연에는 몽골 현지에서 선발된 50여 명이 출연해 위대한 영웅의 탄생과 성장, 사랑과 우정 그리고 전쟁과 평화를 한편의 대서사시로 연출했다.

세계 최고의 기마 실력을 갖춘 칭기즈칸의 후예들은 모래먼지를 날리며 쏜살같이 나타나 활을 쏘고 창과 칼로 싸우며 실감 나는 전쟁 장면을 보여줬고 500여 명의 관람객들은 그때마다 박수갈채를 보냈다.

이 공연은 제1막 혼돈의 시대, 제2막 영웅의 탄생, 제3막 운명의 결투, 제4막 칸의 탄생으로 구성됐다.

조의환 라온랜드 사장은 "더마파크는 말의 고장 제주를 대표하는 본격적인 말 테마파크를 지향하고 있다"며 "상설 기마공연과 회원제 승마클럽 및 다양한 부대시설을 활용해 제주 서부지역 관광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hc@yna.co.kr

촬영,편집: 홍종훈VJ(제주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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