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석화 대학축구연맹 회장,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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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변석화(46) 한국대학축구연맹 회장이 이용수(49) 세종대 체육학과 교수의 거센 도전을 뿌리치고 대학축구 수장으로 재선에 성공했다.

스포츠용품 메이커 험멜코리아 회장인 변석화 대학연맹 회장은 26일 오후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1층 로비에서 열린 2008 대학축구연맹 회원교 총회에서 9표 차이로 이용수 교수를 제치고 차기 회장에 재당선됐다.

연맹 회원 69개교 총·학장의 추천을 받은 대표자 6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투표에서 변 회장은 유효표 67표 중 38표를 얻었고, 이 교수는 29표를 획득했다.

2002 한일월드컵 당시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을 맡았던 이용수 교수는 나름대로 선전을 펼쳤지만 각 대학 총·학장이 추천한 사람이라면 현 집행부 임원까지도 투표권을 가질 수 있는 연맹 규약의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 이용수 교수 측은 투표권을 얻은 지도자 가운데 11명이 현재 연맹 임원으로 파악했다.

변 회장은 2002년 사의를 표명한 유병진 회장의 후임으로 대학연맹 회장으로 추대된 이후 6년째 연맹을 이끌어 왔다.

다음 달 1월 열릴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의 전초전 성격으로 관심이 쏠렸던 이날 회장 선거는 자금결산 보고와 임시의장 선출 방식, 투표자 자격 등을 놓고 양 후보 지지세력 간 고성과 막말이 오가는 볼썽사나운 모습을 연출하며 총회 시작 두 시간이 지나서야 선거를 치를 수 있었다.

촬영, 편집: 신상균 VJ

hosu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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