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마약 밀반입 외국인 단역배우 등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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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벤질피페라진 마약류 지정 이후 첫 적발"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신종 마약 및 대마초 등을 구입해 국내로 들여오거나 투약한 외국인 단역 배우, 초등학교 원어민 영어강사 등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신종 마약이나, 대마초 등을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구입해 밀반입하거나 흡입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미국인 단역배우 K(37)씨와 재미교포 최모(28)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또 이들로부터 마약류를 구입해 술집 등에서 투약한 캐나다인 단역 배우 J(33)씨, 초등학교 원어민 강사 S(37)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TV에서 재연(再演)배우로 활동한 K씨는 2005년 8월께부터 지난 7월께까지 영국과 일본의 인터넷 마약 판매 사이트에 접속해 신종 마약인 벤질피페라진 15알정 마약 유사물질인 5-미오-밉트(5-MEO-MIPT) 1.5g 등을 국제특송을 통해 밀반입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벤질피페라진이 지난 9월29일 국내에서 마약류로 지정된 이후 적발된 첫 사례라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해 7월께부터 올들어 10월께까지 지인으로부터 확보한 보안 이메일을 이용해 8차례에 걸쳐 미국, 캐나다 등에서 대마 및 해쉬쉬 등의 마약류 560g을 1천700만원을 주고 구입해 일반우편물을 통해 국내로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K씨는 지난 1999년 영어원어민 강사로 입국한 뒤 수도권 소재 중.고교에서 강사로 근무하다 최근 국내 지상파 방송에 단역 배우로 출연하면서 알게된 동료 외국인 배우나 친구들에게 마약류를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씨는 신분이 노출될 우려가 있는 국제화물 특송 대신 일반 우편물을 이용해 캐나다로 돈을 송금하고 대마류를 받는 방법으로 마약류를 몰래 들여와 지인들에게 1g당 10만원을 받고 판매하고 자신도 흡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관련 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차단 조치를 의뢰하는 한편 피의자들의 압수물에서 마약류 유사성분이 대량 발견됨에 따라 관계 당국에 마약류 지정을 건의할 예정이다.
mong0716@yna.co.kr

촬영: 박언국 VJ, 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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