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길 작가의 ‘EUDAIMONIA(행복)’ 전

2008-11-29 アップロード · 53 視聴


(서울=연합뉴스)이희열기자= 20여 년간 나무와 빛, 생명나무를 주제로 그려온 최선길 작가는 나무의 모습과 인간의 모습이 너무나 닮아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작가는 나무를 그리지만 사실은 사람을 그리며 나무에 작가 자신을 투영해보기도 하고 숲을 그리면서 인생을 반추한다고 말합니다.

최선길 작가:“1년 사계절을 주제로 그렸다. 겨울에서 봄으로 봄에서 여름으로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면서. 나무를 사람의 모습으로 투영했다. 숲속에서 보면 인간의 군상이 투영돼 보이기 때문에 사계절을 가면서 인생이 인물이 되고 인간이 되고 인격이 쌓아져 가는 그 과정을 계절별로 연출했다. 숲과 나무들을 통해 우리 자신을 한 번 돌이켜 보았으면 하는 생각에 전시 제목을 행복으로 정했다.”

인생이란 고단하기도 하지만 그 안에는 모진 겨울만이 아닌 희망가득 찬 봄과 여름 가을의 행복이 있음을 상기시킵니다.

작가의 10번째 개인전이기도 한 이번 ‘행복’ 전은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다음달 2일까지 열립니다. 연합뉴스 이희열 입니다.문의 734-7555

joy@yna.co.kr

취재,편집: 이희열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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