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에 중부권 최대 인공빙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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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군 용산면 금강변 야산에 중부권 최대규모의 인공빙벽이 조성됐다.

영동산악회(회장 손창만)는 용산면 율리 금강변에 높이 60m, 폭 30m와 높이 30m, 폭 10m 짜리 중부권 최대 빙벽 2면을 조성, 오는 14일 개방식을 갖고 안전기원제도 올릴 예정이다.

이 단체는 작년 12월 영동천 수중 모터로 끌어올린 강물을 분사하는 방법으로 거대한 빙벽을 만들었다.

겨울답지 않게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자 이 단체 회원들은 기온이 떨어지는 새벽녘 스프링클러를 작동하는 방식으로 빙벽을 얼렸다.

다행히 빙벽 설치장소가 햇볕이 잘 들지 않는 바위 절벽이고 차가운 강바람 도움을 받아 한 달 여만에 거대한 빙벽이 완성됐다.

영동산악회 관계자는 "인공빙벽이 영동읍내에서 승용차로 10분, 경부고속도로 영동IC에서 5분 거리에 있고 주변의 수려한 경관과 어울려 빙벽등반 동호인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동호인 등에게 시설을 무료 개방하고 초보자를 위한 강습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용문의 ☎043-744-3131)
bgipar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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