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일, 양손 머리높이 들어 박수

2008-12-01 アップロード · 181 視聴


北 매체, 공군부대 시찰 사진 공개

(서울=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건강이상설 제기 이후 처음으로 양팔을 어깨 높이까지 들어올리고 장갑을 낀 양손을 머리 높이에서 세운 채 박수를 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김 위원장은 지난 8월 중순 건강이상설이 나돈 후 한동안 은둔하다 공개활동 보도가 재개된 이후에도 마비설이 있는 왼손은 대부분 상의 호주머니에 넣은 채이거나 아래로 축 늘어뜨린 모습을 보여왔다.

최근 일부 사진들에선 뒷짐을 지거나 왼팔을 어깨 높이까지 쳐들거나 아래에서 받치듯 든 왼손 손바닥을 위에서 오른 손으로 치는 모습의 사진도 공개됐으나 양손을 나란히 머리 높이까지 치켜들어 박수를 치는 사진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의 조선중앙TV가 1일 오전 공개한 그의 북한 공군 제1016부대 시찰 사진 36장 가운데 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은 16장.

종래와 마찬가지로 선글라스와 회색 파카 차림의 김 위원장은 추운 날씨 때문인 듯 진한 갈색의 방한모와 회색 방한장갑을 끼고 있다.

이들 사진에는 김 위원장이 실외에서 수행원 및 현지 부대 지휘관들과 함께 걸으며 대화하거나 실내에서 양쪽 벽에 붙은 선전물을 보며 걷은 모습, 지휘관들 앞에서 오른손을 높이 쳐들고 말하는 장면 등이 포함돼 있다.

또 의자에 앉아 오른팔을 등받이에 걸치고 왼팔은 탁자 위에 올려놓은 사진도 있다.

중앙TV는 박수를 치며 환호하는 군인들 사진에 이어 김 위원장이 두 손을 가슴 높이로 들어올려 박수를 치는 모습과 두 손 다 머리 높이까지 지켜들어 박수를 치는 장면이 담긴 사진을 내보냈다.

김 위원장은 실내에서도 내내 방한장갑을 양손 모두에 끼고 있으나, 실외에선 오른손은 맨손인 채 왼손에만 장갑을 끼고 걷는 사진도 2장 공개됐다.
ks@yna.co.kr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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