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제주한라병원 명예대사에

2008-12-03 アップロード · 52 視聴


(제주=연합뉴스) 김지선 기자 =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을 이끌고 금메달을 따낸 두산 베어스 김경문 감독이 제주한라병원 스포츠 의료 및 의료관광 명예대사로 위촉됐다.

3일 제주한라병원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김경문 감독은 "한라병원은 여성야구팀 이명아명이 있을 만큼 모든 임직원이 야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 야구감독으로서 뿌듯하다"며 "제주도에 실내야구장이 잘 준비된다면 이곳에 와서 프로야구팀의 캠프를 꾸릴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수 한라병원장은 "베이징올림픽에서 선수를 적절하게 교체하며 위기를 넘기고 통쾌한 승리를 얻어낸 김경문 감독의 용병술에 자부심을 느꼈다"며 "병원과 도민에게 더없는 영광인만큼, 제주도와 한라병원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소아병동을 찾은 김 감독은 급성뇌수막염으로 입원한 외도초등학교 6학년 조덕교(12) 군에게 직접 사인한 야구공을 주며 "공부를 잘 하려면 우선 건강해야 한다"며 "빨리 나아서 야구도 열심히 보라"고 격려했다.

조 군은 "롯데 자이언츠 팬이지만 한국시리즈에서는 두산을 응원했다"며 "김 감독을 실제로 만나니 신기하다"면서 웃었다.

이날 김 감독은 한라병원에 자신의 유니폼과 야구배트를 기증하고, 제주시 가정위탁지원센터에 사인볼을 전달했다.

김 감독은 앞으로 일년에 한번 제주도를 방문해 의료관광 관련 행사에 참석하는 등 제주도를 스포츠와 의료를 접목한 겨울 전지훈련의 메카로 만드는데 힘을 보태게 된다.

sunny10@yna.co.kr

촬영, 편집: 홍종훈VJ (제주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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