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非상주인원 철수로 어수선

2008-12-03 アップロード · 25 視聴


(파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최근 3일간 비상주 인원들이 철수하느라 어수선했지만 크게 동요하는 모습은 없었습니다"

북한의 12.1 조치에 따라 개성공단 상주 대상에서 제외된 우리 측 공단 관계자들이 3일 오후 철수를 완료했다.

이날 남북출입사무소는 대상에서 제외된 501명 중 436명이 전날 철수한 탓인지 매우 한산한 모습이었다.

개성공단에서 제조업체를 운영하던 정우태 씨는 "이번에 아예 금형 공장을 완전히 접고 철수하는 길"이라며 "개성공단 입주업체 30% 정도가 완전철수를 희망할 정도로 최근 주문량이 절반으로 줄어 경영상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했다.

또 공단 근로자 김용삼 씨는 "어제 출경했다가 돌아오는 길인데 공단 근로자들이 철수 준비로 바빠 말도 제대로 걸지 못했다"며 "12.1 조치로 혼란스럽거나 기업들이 동요하는 것은 느끼지 못했다"고 밝혔다.

철수 마지막날인 이날 60여명이 남측출입사무소를 빠져나왔다.

북한은 지난달 30일 개성공단의 남측 상주인력을 880명으로 제한하겠다는 입장을 우리 측에 통보하고 상주 대상자에서 제외된 인원을 72시간 안에 철수하라고 요구해 공단 관계자들은 지난 1일부터 철수를 시작했다.

kyoon@yna.co.kr

촬영: 이길용VJ (경기북부취재본부), 편집: 김지민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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