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내년 등록금 동결..장학금은 확대

2008-12-04 アップロード · 34 視聴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계명대학교가 대구권 대학들 가운데 처음으로 내년도 등록금을 동결키로 결정, 지역 여타 대학들에도 파급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계명대는 1일 오후 신일희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무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계명대의 이 같은 결정은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발생 직후인 1998~1999년의 등록금 동결 조치 이후 10년만의 일이다.

계명대는 등록금 동결로 예상되는 세입 예산 부족분에 대해서는 에너지절약 생활화 등 긴축재정을 통해 절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계명대는 동문회를 통한 장학기금 조성과 내부적인 자구노력을 통해 경상경비의 최소 10%를 절약, 장학금 지원에 사용하는 등 장학금 지급 범위는 오히려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신 총장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학업을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학생과 학부모의 근심을 덜어주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노력에도 적극 동참하기 위해 등록금을 동결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내년도 등록금 인상여부를 두고 내부적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영남대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등 지역의 여타 사립대학들에도 계명대의 이번 결정이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duck@yna.co.kr

촬영,편집 : 김문석 VJ(대구경북취재본부)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계명대,내년,동결장학금은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040
全体アクセス
15,954,984
チャンネル会員数
1,578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23:56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8年前 · 29 視聴

00:50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8年前 · 60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