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당 원내대표 회동, 대타협 주목

2008-12-04 アップロード · 2 視聴


(서울=연합뉴스) 배삼진 기자 = 예산안 처리 등을 놓고 여야가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이 4일 오후 긴급회동에 들어갔습니다.

회담에 앞서 "손이나 잡아보자"며 원혜영 민주당 원내대표가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의 손을 잡자, 홍 원내대표는 "되지도 않을 텐데 손을 잡아서 뭐하냐"며 뼈 있는 말을 던졌고, 원 원내대표는 "정권 초기에 하면 된다는 초심을 버리면 안된다"며 사진 촬영에 임했습니다.

여야는 상속세와 증여세 인하 방침은 보류하고, 소득세도 최상위고소득층은 제외하고 중산 저소득층만 인하하는 것으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핵심 쟁점인 종합부동산세율과 관련해서도 완전 합의에 이르지 못했지만 의견차를 좁혀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새해 예산안과 감세법안 처리 등 대타협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촬영=이상정 VJ, 편집=배삼진 기자)
baesj@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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