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청, 1천억대 짝퉁시계 부품 밀수 6명 검거

2008-12-04 アップロード · 117 視聴


유명제품 국내서 조립, 점조직 통해 전국 판매

(인천=연합뉴스) 최정인 기자 = 해양경찰청 외사과는 중국에서 밀반입한 부품으로 짝퉁 명품 시계를 조립, 전국에 유통시킨 혐의(상표법 위반)로 판매총책 A(50) 씨 등 6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4일 해경청에 따르면 A 씨 등은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남대문시장 인근에 사무실과 창고를 차려놓고 중국 광저우(廣州) 일대에서 밀반입한 부품으로 롤렉스, 샤넬 등 짝퉁 명품시계를 조립, 점조직을 통해 전국의 짝퉁판매 업자들에게 유통시켜 약 6억6천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조립공과 판매책 등으로 역할을 분담해 주로 서울 명동, 이태원 일대 상인들에게 짝퉁 시계를 판매했으며 일부는 지방에도 유통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에서 이들은 최근의 환율상승으로 완제품 형태가 아닌 부품으로 밀반입할 때 시계 1개당 8천원 가량의 운반비를 줄일 수 있어 2개월 전부터 본격적으로 부품을 들여와 시계를 조립했다고 밝혔다.

해경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지난 1월까지 1개당 4만원대에 거래되던 짝퉁 시계가 최근 1만원 정도로 오른 가격에 거래되는 데다 판매마저 부진, 제때 판매를 하지 못하고 재고가 쌓이는 바람에 압수품이 크게 늘었다"라고 설명했다.

해경은 이들로부터 짝퉁 시계 17종 7천여 점(정품시가 1천억원)을 압수하고 전국에 있는 판매책을 대상으로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in@yna.co.kr

촬영: 차인엽VJ (인천취재본부), 편집: 김지민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1천억대,6명,검거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3,238
全体アクセス
15,962,859
チャンネル会員数
1,681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23:56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8年前 · 29 視聴

00:50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8年前 · 60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