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 한국프로골프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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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 훈 기자= 프로골프투어에서 올해 가장 고른 성적을 낸 김형성(28.삼화저축은행)이 한국프로골프협회가 최고 선수에게 주는 발렌타인대상을 받았다.

김형성은 4일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MVP) 격인 발렌타인대상과 함께 세계에서 8병 밖에 없다는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 40년산 1병을 받았다.

김형성은 올해 18개 대회에 출전해 토마토저축은행오픈과 에이스저축은행 몽베르오픈 등 두차례 우승과 준우승 4차례를 포함해 12차례 톱 10에 들었다.

상금랭킹 1위 선수에게 주는 스릭슨 상금왕 타이틀은 배상문(22.캘러웨이)에게 돌아갔다.

올해 개막전 한중KEB인비테이셔널에 이어 우승 상금 3억원의 코오롱-하나은행 한국오픈을 제패한 배상문은 4억7천여만원을 받아 김형성을 제쳤다.

시즌 평균 타수 1위(70.95타)에 오른 배상문은 덕춘상도 받아 2관왕이 됐다. 덕춘상은 한국프로골프협회 1호 회원인 연덕춘 전 회장을 기려 제정된 상이다.

한국프로골프협회 3호 회원인 박명출 전 회장의 이름을 따 최우수신인에게 수여하는 명출상은 강성훈(21.신한은행)이 받았다.

3년 만에 우승컵을 받아 들고 눈물을 펑펑 쏟았던 김대섭(27.삼화저축은행)은 감동상과 베스트샷 등 2개의 트로피를 안았고 김대현(20.동아회원권)도 장타상과 장려상 등 상패 2개를 받았다.

이밖에 박삼구 한국프로골프협회 회장은 SBS코리안투어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한국프로골프의 중흥을 이끈 SBS 윤세영 회장에게 특별 공로상을 수여하는 등 골프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에 앞서 한국프로골프협회는 협회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열어 창립회원과 역대 회장들에게도 공로패를 일일이 수여하는 뜻깊은 순서를 가졌다.

한편 이날 주요 수상자인 김형성과 배상문, 강성훈 등은 미국과 일본 투어 퀄리파잉스쿨에 출전하느라 대리 수상자를 내보내 아쉬움을 남겼다.
khoon@yna.co.kr

영상취재, 편집 : 김종환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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