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궁궐에 피어오른 은밀한 성 스캔들

2008-12-05 アップロード · 358 視聴


고선웅 작·연출 연극 마리화나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조선시대 궁중의 성(性) 이야기를 다룬 연극 마리화나가 5일부터 마방진 극공작소에서 공연된다.

마방진 극공작소 대표 고선웅 씨가 극본을 쓰고 연출을 맡아 2006년 초연했던 작품이다.

연극은 서기 1436년 조선 궁궐을 배경으로 왕세자 부부와 내관, 궁녀 등 일곱 남녀의 얽히고 설킨 욕망과 치정을 대담하고 유쾌하게 풀어낸다.

문종의 세자시절 두 번째 부인이자 세종대왕의 며느리였던 봉씨가 궁녀와의 동성애로 폐출당한 사건을 담고 있는 조선왕조실록(세종 18년)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세번째 무대인 이번 공연에서는 레이디 맥베스, 잘자요, 엄마 등에서 선 굵은 연기를 보여준 서주희가 욕망에 솔직한 세자빈 봉빈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내관 용보 역은 연극과 영화를 넘나드는 배우 오달수가 맡아 능청스런 코믹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밖에 김선화(봉빈 역), 채국희(소쌍 역), 조승연(휘지 역), 이영수(휘지 역), 차순배(석가이 역), 김영철(부귀 역), 양보삼(단지 역) 등이 출연한다.

내년 1월24일까지. 제작 플레이팩토리 마방진. 3만원. ☎02-764-7462.

영상취재.편집 : 권동욱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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