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재난본부장 `이천창고 화재 문답

2008-12-06 アップロード · 127 視聴


(이천=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최진종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5일 "서이천물류센터 화재의 원인은 지하 1층 냉장실에서 용접작업을 하던 인부의 취급 부주의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최 소방재난본부장는 이날 오후 8시 실종자 수색을 중단한 직후 이천시 마장면 장암리 사고 현장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 불은 어디서, 어떻게 발화했나.
▲ 지하 1층 냉장실에서 인부들이 문틀 용접작업을 하던 도중 취급 부주의로 불똥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 처음에 이들이 진화를 시도했지만 불을 잡지 못한 것 같다. 불이 천장에 있는 우레탄폼으로 옮겨 붙어 급속히 번진 것으로 보인다.
- 오후 8시 실종자 수색을 중단했는데.
▲ 기온이 영하 10도 가까이로 떨어지면서 노면이 얼어 붙어 소방차 운행이 어려워졌다. 불탄 건물도 굉음을 내며 붕괴조짐을 보여 더 이상 수색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내일 아침 날이 밝는대로 수색을 재개하겠다.
- 소방대원 1명이 다쳤다는데.
▲ 소방방재청 중앙구조대 소속 김진태(45) 소방장이 오후 4시30분께 불탄 건물의 낙하물에 맞아 얼굴에 3도, 허벅지와 팔에 2도 화상을 입고 서울 한강성심병원으로 이송됐다. 아직 실종자 1명을 찾지 못했지만 더 이상 수색 작업을 계속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했다.
- 내일 수색은 어떻게 이뤄지나.
▲ 특공대같은 것을 만들어 실종자가 있을 만한 숙소, 화장실 같은 지점을 집중적으로 수색하겠다. 붕괴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면 중장비를 투입해 상층부터 철거하면서 구조작업을 병행하겠다.
- 최종적으로 피해 규모는 파악됐나.
▲ 인적 피해는 사망 6명, 실종 1명, 부상 2명이다. 그리고 물류창고 전체 4만여 ㎡가 전소됐다. 오늘 진화,수색작업에는 소방관 464명과 장비 158대가 동원됐다.
gaonnuri@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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