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량 마음껏 선보인 호주 한 고교의 페스티벌

2008-12-06 アップロード · 40 視聴



(시드니=연합뉴스) 이경욱 특파원 = 매년 말 호주의 각급 학교에서는 지난 1년간 갈고 닦은 학생들의 장기를 선보이는 페스티벌이 열린다.

학부모들을 초청해 열리는 페스티벌은 학교 최대 행사 가운데 하나로 교직원과 학생 모두가 매달린다.

학기 중 틈틈이 연습에 매달려온 학생들은 연극에서부터 바이올린, 트럼펫 등 악기 연주, 노래, 춤 등을 같은 학교 학생 및 학부모 앞에서 마음껏 자랑한다.

4일 저녁 시드니 한 고교 강당.

학부모들이 가득 들어찬 강당 한쪽에 마련된 무대 위에서는 페스티벌이 진행됐다.

무려 3시간동안 노래로부터 춤, 연극, 바이올린 연주 등 다양한 순서가 끊임없이 펼쳐졌다.

학생들이 직접 대본도 쓰고 연주곡도 골라 시간이 날 때마다 연습에 매달려온 결과다.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노래솜씨와 연주 솜씨, 춤 솜씨에 탄성을 자아낸다.

학생들의 실력이 예상외로 뛰어났기 때문이다.

무대에 오른 학생이나 그들을 위해 무대를 정리하는 등 뒷받침을 하는 학생,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교사 모두 혼연일체가 돼 길다면 무척 긴 3시간동안 잠시도 쉴 틈을 주지 않고 학부모 등 청중을 압도했다.

학부모들은 어느새 부쩍 커버린 자녀들을 보면서 대견해 하기도 하는 시간이었다.

취재: 이경욱 기자(호주 시드니), 편집: 정재현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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