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표 "전정부 인사 포함한 위기대책팀 구성 제안"

2008-12-07 アップロード · 12 視聴


(서울=연합뉴스) 배삼진 기자 =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7일 비상 상황을 대비해 전 정부 인사를 포함한 위기관리대책팀 구성을 주문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제2의 IMF 초래 가능성을 막아야 한다"며 이같이 제안했습니다.

녹취 정세균 민주당 대표 = "IMF 때보다 더 어려운 상황을 맞을 수 있는 위기 상황이니까 참여정부다, 국민의 정부다, 무슨 당 정부다 생각하지 말고 과거의 경륜이 있는 분들을 두로 모아서 미리 막야야 한다"

정 대표가 거론한 인사로는 김종인 전 의원과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한덕수 전 총리, 장대환 전 총리서리 등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거국내각 구성을 의미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민주당과 관계없는 인사들로 비상대책팀을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정세균 민주당 대표 = "민주당이 여기에 참여할 생각은 전혀 없다. 민주당은 건강하고 능력있는 야당으로써 견제와 균형있는 역할을 하겠다. 정부는 밖의 모든 사람들로 폭폭넓은 인재 풀을 활용해서 비상대책팀을 꾸려야 한다"

정 대표는 이 자리에서 내년도 국회의원 세비 10% 반납도 제안했습니다.

그는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부터 고통분담을 시작해야 한다"며 "한나라당이 거부하면 민주당만이라도 반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특히 새해 예산안 심의 방향과 관련해서는 대운하로 의심되는 예산과 일자리 창출과 관련 없는 예산에 대해서는 꼭 막아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또 감세법안 합의와 관련해서는 "만족하지는 않지만 당내 논의를 거쳐 도출된 결론"이라며 "어차피 예산안을 연내에 처리해야 하는 만큼 반대 보다는 대화와 타협을 선택했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취재.편집=배삼진 기자)
baesj@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구성,위기대책팀,인사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662
全体アクセス
15,938,800
チャンネル会員数
1,578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49

공유하기
국회 예산심사 `속도전
8年前 · 18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