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골프- 최경주 부진..공동 7위

2008-12-08 アップロード · 118 視聴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권정상 특파원 = 최경주(38.나이키골프)가 남아프리카공화국 골프투어 네드뱅크 챌린지에서 공동 7위를 차지했다.

최경주는 7일 남아공 선시티의 게리 플레이어 골프장(파72.7천162m)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각각 기록하며 2타를 잃었다.

이로써 최경주는 4라운드 합계 2언더파를 기록,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함께 공동 7위를 기록했다.

첫날 9언더파 63타를 몰아치며 선두를 질주한 헨릭 스텐손(스웨덴)은 둘째날 1언더파, 셋째날 7언더파에 이어 최종 라운드에서도 4언더파를 기록, 무려 21언더파의 호성적으로 120만달러의 우승 상금을 챙겼다.

페리 케니(미국)는 이날 7언더파의 최저타를 기록하며 12언더파의 최종 스코어를 제출, 로버트 카를손(스웨덴.9언더파)을 3위로 밀어내며 2위에 올랐다.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와 동반 라운드를 펼친 최경주는 이날 드라이버샷이 페어웨이를 자주 벗어나면서 오히려 2타를 까먹었다. 특히 게리플레이어 골프장의 상징홀인 파5 9번 홀에서는 세컨드 샷이 해저드에 빠지면서 보기를 기록한 데 이어 17, 18번홀에서는 보기, 더블보기를 저질렀다.

최경주는 그러나 환상적인 벙커샷을 여러차례 선보이며 갤러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총상금 438만5천달러가 걸린 이번 대회에는 12명의 톱랭커들이 초청받았으며, 최경주는 이 대회에 처녀 출전했다.

jusang@yna.co.kr

영상취재: 권정상 특파원(남아공), 편집: 김지민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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