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일반産團 내 자유무역지역 지정

2008-12-08 アップロード · 25 視聴


市 추진 8년의 결실..40여개 첨단수출업체

유치박맹우 시장 "최고 경쟁력의 국제산업도시 만들 것"

(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울산 시민들의 숙원이었던 자유무역지역이 마침내 이뤄졌다.

울산시는 8일 지식경제부와 행정안전부가 울주군 온산읍 처용리와 청량면 용암리 일대에 조성중인 신일반산업단지 내 129만7천482㎡를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 지난 2001년 울산산업발전계획에 자유무역지역 지정계획을 반영하면서부터 추진한 지 8년만의 결실로 최근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지역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신산업 유치로 미래의 성장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유무역지역은 내년부터 2012년까지 조성하고 생산, 물류, 지원, 공공시설용지로 나눠 관련 시설물을 배치하며, 특히 생산시설에는 일반제조업(조립금속, 전기전자 등)과 첨단지식기반제조업(메카트로닉스, 생명공학 등) 중심의 40여개 수출업체를 유치할 계획이다.

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관세 환급이나 유보, 저렴한 임대료, 법인세와 소득세 등 세제감면, 건축허가와 공장설립허가 및 외국인 투자신고 원스톱 행정서비스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내에서만 생산유발 2천76억원원, 임금유발 282억원, 고용유발효과 1천45명이 발생하고 전국적으로는 생산유발 3천833억원, 임금유발 530억원, 고용유발 1천953명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자유무역지역 조성 사업비는 2천607억원으로 이 가운데 70%인 1천825억원은 국비로 지원하고 30%인 782억원은 울산시가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맹우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울산자유무역지역 지정은 110만 시민과 지역사회 각계각층이 하나가 돼 만들어 낸 쾌거"라며 "전세계의 금융위기가 실물경제로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 우리는 미래를 위한 투자를 본격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정부와 긴밀하게 협조해 반드시 자유무역지역을 성공시켜 근대화의 메카이면서 산업수도인 울산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국제산업도시이자 한민국의 희망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sjb@yna.co.kr

촬영,편집: 유장현VJ (울산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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