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국가대표 종합훈련원, 건립 첫 삽

2008-12-08 アップロード · 136 視聴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21세기 엘리트 스포츠의 요람이 될 진천선수촌이 첫 삽을 떴다.

대한체육회는 8일 오후 3시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회죽리 산 35-2번지에서 국가대표 종합훈련원 건립사업 기공식을 열었다.

`마린보이 박태환(단국대)과 `여자 헤라클레스 장미란(고양시청)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공식에는 이연택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직원과 국가대표선수들은 물론 한승수 국무총리와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정우택 충북도지사, 유영훈 진천군수 등 내외빈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포화상태에 이른 태릉선수촌을 대신하게 될 진천종합훈련원은 2011년까지 총 사업비 1천744억원을 들여 대지 81만5천97㎡에 1단계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1단계 사업으로는 행정동과 체련단련장, 선수교육회관, 지도자 및 선수숙소, 스포츠의과학실 등 지원시설, 수영센터, 핸드볼.배구.농구 겸용 다목적 체육관, 실내사격장, 조정.카누장 등 실내훈련 시설, 종합육상장, 투척필드, 소프트볼.럭비.야구용 다목적 필드, 테니스.정구장, 클레이사격, 크로스컨트리 등 실외훈련시설 등이 세워진다.

이연택 체육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진천 훈련원은 최첨단 의과학시스템과 스포츠용품 산업연구기관 등 스포츠 멀티플렉스를 계속 확충하고 명예의 전당과 체육박물관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힌 뒤 "국가대표 선수 뿐 아니라 국민들의 참관과 극기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개방 운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한승수 국무총리는 "정부는 국가대표들이 첨단시설을 통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꿈나무들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세계적 수준의 훈련원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뿐 아니라 지도자와 선수들의 처우개선에도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체육회는 2011년부터는 종합훈련원에 양궁장과 하키장 등 2단계 사업을 실시해 2015년까지 마무리짓고 주요 국가대표 선수촌을 태릉에서 진천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shoeless@yna.co.kr

촬영:김윤호 VJ(충북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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