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를 뒤로 하고 망망대해로 향하는 초호화 유람선

2008-12-09 アップロード · 79 視聴


(시드니=연합뉴스) 이경욱 특파원 = 8일 오후 호주 시드니 서큘러키.

승객 2천명을 태운 초호화 유람선 밀레니엄 호가 닻을 올렸다.

2박3일간 머문 뒤 다른 기항지를 찾아 떠나기 위해서다.

수십미터 높이의 초대형 유람선 밀레니엄 호는 작은 선박과 마찬가지로 소리 없이 시드니항구를 빠져나갔다.

시드니 명물 오페라하우스 옆 바다를 따라 태평양으로 향하는 밀레니엄 호는 오페라하우스만큼 그 크기가 커 시민과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먼 여행을 떠나는 승객들은 갑판 꼭대기에 나와 손을 흔들며 시드니항구와의 작별을 고했다.

세계 3대 미항으로 손꼽히는 호주 시드니항구가 전 세계에서 몰려드는 초호화 유람선으로 붐비고 있다.

지난 10월 이후 시드니항구로 몰려들기 시작한 초호화 유람선은 내년 1월까지 30여 척에 달할 전망이다.

시드니항만공사는 세계 각국을 운항중인 초호화 유람선들이 시드니항구를 찾는 것은 그리 색다른 게 아니지만 이번처럼 불과 3~4개월 동안의 짧은 기간 30여척이 몰려드는 것은 사상 유례가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드니시민은 물론 시드니를 찾는 전 세계 관광객들은 하루가 멀다하게 시드니 명물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를 배경으로 정박중인 전 세계 초호화 유람선들의 웅장한 모습을 자주 접하고 있다.

영상취재:이경욱 특파원(시드니),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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