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단체.개인 13곳 메세나운동 자매결연

2008-12-09 アップロード · 51 視聴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는 9일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박맹우 시장, 윤명희 시의회 의장, 메세나 추진위원, 문화예술단체장, 자매결연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메세나 운동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자매결연 협약식에 참여한 기업체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등 5개 기업, 중앙병원 등 4개 병.의원, 농소농협 등 2개 금융기관, 울산로타리클럽 국관송 회장 등 개인사업자 2명 등 총 13개 기업(단체 및 개인)이며, 극단 무(회장 전명수) 등 14개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했다.

자매결연 협약식에서는 기업은 자매결연 문화예술단체의 문화공연, 전시활동 지원 등을 통해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문화예술단체는 자매결연 기업과 함께하는 문화마당 운영과 문화예술 공연행사를 통해 기업의 문화적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자매결연 기간은 결연일로부터 2년으로 하되 필요시 연장할 수 있으며 사후평가도 실시해 공동의 이익에 부합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현대차의 경우 이날 울산문화예술모둠(연극), 문화예술평의회 무용연합회(무용) 등 2개 단체와 자매결연해 앞으로 공연티켓 구매 및 행사비 지원 등을 통해 매년 단체당 1천만원씩, 총 2천만원을 후원하게 된다.

이들 문화예술단체는 현대차 생산현장내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통해 소속 근로자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자매결연은 예술단체 위주에서 벗어나 문화원, 기념사업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했으며, 후원단체도 기업 위주에서 병원, 단체 개인까지 확산돼 메세나운동이 점차 탄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한편 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시작된 울산메세나 운동은 지난해 SK에너지 등 5개 기업과 올해 3월 자매결연을 한 16개 기업이 지역의 19개 문화예술단체를 후원, 41회에 걸친 각종 문화예술공연을 추진하면서 호응을 얻었다.
young@yna.co.kr

촬영: 유장현 VJ(울산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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