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승복 사건의 역사를 복원시켜라"

2008-12-09 アップロード · 134 視聴


(평창=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이승복 사건의 역사를 반드시 복원시켜라."

9일 낮 흰눈이 쌓인 강원 평창군 계방산 아래 산골짜기에 위치한 이승복 기념관에서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를 외치다 무장공비에 의해 무참히 숨진 故 이승복 군의 역사를 복원하라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대한민국 예비역 영관장교 연합회는 이날 이승복 동상 앞에서 재향군인 회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 이승복 역사 복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주최 측은 14년 간의 진위공방 법정 싸움 끝에 2006년 대법원의 확정으로 이승복 사건이 진실임이 밝혀진 만큼 이 사건을 교과서에 다시 실리게 하고 동상도 세우는 등 이승복 역사 복원 운동에 본격 나선 것이라고 이날 결의대회의 취지를 밝혔다.

권오강 회장은 "이 나라 학생들에게 반공교육의 상징이었던 이승복 사건이 어느덧 흘러 간 이야기로만 되어가듯 그를 생각하고 찾아오는 사람도 사라져 가고 있다"며 "이승복을 학살한 무장공비 만행사건을 학교 교재에도 다시 싣고 동상도 교정에 다시 세워 이승복을 영원히 기억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고 이승복 군의 제40주기를 맞자 열린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북한이 변할 때까지 이승복 사건의 역사는 반드시 복원시켜야 한다"는 등의 결의문을 낭독했다. 참가자들은 이승복 동상 앞에서 만세삼창을 한 뒤 행사를 마무리했다.

앞서 참가자들은 이승복과 어머니, 남동생과 여동생이 함께 묻혀 있는 묘역에서 제40주기 제를 지냈다.

이날 묘제에는 역사 복원의 행사 참가자들이 대거 참여해 30명 안팎 만 찾아 쓸쓸했던 예년에 비해 큰 규모로 치러졌다.

승복 군의 형 학관 씨는 "이런 행사가 있어서 감사하다"라고 짧게 말했다.

yoo21@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yoo21/

취재:유형재 기자(강원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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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복기념관장
2008.12.09 19:01共感(0)  |  お届け
오늘 40주기 기일 묘제에 참석해 주신 영관장교연합회 권오강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 및 재향군인회 회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기념관 자체행사이자 공식행사로서 처음 거행한 묘제가 귀빈들이 많이 참석해 위상이 높고 추모분위기도 살아났다는 것이 현지 여론입니다.
앞으로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거듭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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