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윈도 라이브, 3세대로 진화한다

2008-12-09 アップロード · 185 視聴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는 9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새로운 버전의 통합 서비스 제3세대 윈도 라이브를 공개했다.
3세대 윈도 라이브는 연결과 통합이라는 키워드에 따라 개별 서비스의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서비스간의 연결성을 높이고 외부 서비스와도 연동할 수 있도록 해 이용편의성을 높였다.
우선 핫메일 서비스의 저장 용량을 기존 5GB에서 무제한으로 늘렸으며 보안 기능을 강화하고 기본 이용자환경(UI.User Interface)을 보다 간편하게 했다.
무료 웹하드 서비스인 스카이 드라이브는 저장 용량이 5GB에서 25GB로 늘어난다. 또 메신저의 파일 공유 기능, 인맥 관리 서비스(SNS)인 스페이스, 포토 갤러리 등 다른 윈도 라이브 서비스와의 연동성을 강화해 이용자들이 사진 및 대용량 파일을 보다 쉽게 공유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 전반에 걸쳐 SNS 기능도 강화됐다. 메신저 내에는 대화 상대와 커뮤니티를 운영할 수 있는 클럽 기능이 추가되며 메신저 창 하단의 따끈따끈 소식을 통해 대화 상대의 블로그, 카페 등에서 업데이트 소식을 바로 확인할 수도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한국MS는 인터넷포털 다음과 제휴, 이용자들은 다음 카페나 티스토리 블로그 등의 업데이트 소식을 윈도 라이브 메신저에서 실시간으로 알 수 있게 됐다.
한국MS는 다음을 시작으로 국내업체와의 제휴를 지속적으로 추진, 서비스 연결성을 확장시킬 방침이다. 제3세대 윈도 라이브는 내년 2월말까지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으로, 서비스 홈페이지(http://windowslive.msn.co.kr)에서 다운로드받아 설치할 수 잇다.
한국MS 유재성 사장은 "이용자들이 온라인에서 보내는 시간은 더 길어지고 있으나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온라인 생활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며 "윈도 라이브가 단절되고 중복된 이용자의 온라인 경험을 하나로 통합해 연결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josh@yna.co.kr

영상취재.편집 : 왕지웅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3세대로,라이브,윈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587
全体アクセス
15,977,027
チャンネル会員数
1,897

IT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