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벤스, 바로크 걸작전 개막

2008-12-09 アップロード · 106 視聴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바로크 미술의 거장 피터 폴 루벤스(1577-1640)를 중심으로 17세기 서양 바로크 미술 작품들로 꾸며지는 루벤스, 바로크 걸작전이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3개월여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9일 전시 개막식에 참석한 레나테 트르넥(59) 빈아카데미뮤지엄 관장은 "루벤스는 생존 당시 유럽의 중심지였던 빈에서 이미 인정을 받았던 거장"이라며 "루벤스의 작품을 통해 그 당시 사람들의 삶도 살펴볼 수 있다"고 말했다.

빈아카데미뮤지엄은 1682년 설립된 오스트리아의 고등 미술학교인 빈아카데미 부설 미술관으로, 이 전시를 통해 국내에 소개되는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다.

트로넥 관장은 이번 전시의 대표작으로 루벤스가 신화의 내용을 형상화한 1615년작 오레이티아를 납치하는 보레아스와 삼미신을 꼽으면서 "17세기에는 일종의 공장처럼 여러 화가들이 하나의 작품을 공동으로 작업했는데, 안트베르펜 예수회 교회의 천장화를 위한 5장의 스케치 등은 루벤스가 스케치 형식으로 직접 그린 그림들"이라고 소개했다.

10일부터 내년 3월13일까지 열리는 루벤스, 바로크 걸작전은 루벤스의 그림 19점과 함께 반 다이크, 얀 반 호이엔 등 루벤스의 제자나 같은 시기에 활동했던 화가 46명의 유화 56점으로 꾸며진다.

입장료는 유아 7천원, 초.중.고생 9천원, 일반 1만2천원이다. ☎1544-4594.
evan@yna.co.kr

촬영.편집: 정재현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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