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제2브랜드 택시 `부산콜 출범

2008-12-10 アップロード · 295 視聴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의 제2브랜드 택시인 `부산콜 1천500대가 10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

부산시는 이날 오전 해운대구 올림픽공원 시네파크에서 85개 법인 택시업체 관계자와 택시기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콜 출범식 및 친절 결의대회를 가졌다.

지난해 4월 출범한 `등대콜에 이어 부산지역의 두번째 브랜드 택시인 부산콜은 신용카드 결제기와 영수증 발급기, 내비게이션 등 편의장치를 갖추고 있다.

부산콜은 특히 `2인 1차 시스템으로 24시간 운행하기 때문에 심야와 새벽시간 등 취약시간대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지역에서는 현재 개인택시로 구성된 등대콜 4천대가 운행 중이며, 이번 부산콜 1천500대가 운행에 들어감에 따라 택시 서비스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콜 호출번호는 (051)200-2000이다.

한편 등대콜은 승객들에 대한 서비스 향상을 위해 이달 중순부터 전국 브랜드 택시로는 처음으로 실시간 교통상황을 알려주는 시스템을 장착한다.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시스템은 중앙로와 가야로, 수영로 등 부산시내 15개 주요 도로와 동서고가로, 도시고속도로, 주요 교량 11곳, 터널 6곳의 교통소통 상황을 5분마다 알려준다.
ljm703@yna.co.kr

촬영:노경민 VJ(부산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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