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독수리떼 고성군 들판서 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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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연합뉴스) 몽골 등 아시아 내륙에서 매년 겨울을 나기 위해 경남 고성군을 찾아오는 천연기념물 제243호 독수리 무리가 올해에도 어김없이 관찰됐다.

11일 낮 경남 고성군 고성읍 기월리 철성중.고등학교 건물 인근 논에서는 독수리 200여마리 이상이 날개를 접고 앉아 휴식을 취하거나 수십 마리씩 떼를 지어 하늘을 나는 모습이 관찰됐다.

매년 고성군을 찾는 독수리를 관찰하고 있는 이 학교 김덕성(57) 교사는 "11월 10일께 몇마리의 선발대가 고성군을 찾은 이후 마릿수가 계속 늘면서 지난 10일 이후부터는 200여마리 이상이 관찰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매년 고성을 찾는 독수리는 개천면과 대가면 일대 축사근처에서 관찰됐으나 부근에 공장 이 들어서는 등 환경이 나빠지자 올해는 서식장소를 다른 곳으로 옮기고 있다"고 말했다.

김 교사와 학생들은 직접 먹이사냥을 하지 않고 죽은 동물의 사체 등을 먹는 독수리떼를 위해 소나 돼지의 비계 또는 내장 등을 2~3일에 한번씩 던져주면서 먹이가 부족하지 않도록 돌보고 있다.

독수리떼들은 고성군 지역에서 겨울을 지내고 내년 봄 아시아 내륙으로 돌아간다. (글.사진 = 이정훈 기자)
seaman@yna.co.kr
영상취재: 이정훈 기자 (경남취재본부), 편집: 김지민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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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겨울나기,고성군,독수리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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